[브리핑] 국순당, 중요무형문화재 후원 협약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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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2면

국순당은 중요무형문화재 38호인 ‘궁중병과’ 종목을 2년간 후원하기로 하고 7일 문화재청과 협약을 맺었다. 궁중병과란 조선왕조 궁중음식 중 병과류인 두텁떡·화전·인절미·약식·다식·강정 등을 가리킨다. 국순당은 궁중병과 기능보유자에게 매월 문화재 전승 지원금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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