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연강재단, 서울대병원에 연구비 1억 기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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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2면

두산그룹 연강재단(이사장 박용현)은 지난달 27일 암 연구 활성화를 위해 서울대병원에 연구비 1억원을 전달했다. 연강재단은 2006년부터 매년 서울대병원의 임상 기초 연구 가운데 세 개 과제를 선정해 1억원의 연구비를 지원해 왔다. 올해는 외과 김선회 교수 등 세 명이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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