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시는 지난 92년 5백88억원의 사업비로 착공, 내년 6월 완공하는 1일 처리능력 4만8천t 규모의 양산하수종말처리장 (양산시동면금산리656) 운영을 민간업체에 맡기기로 했다.
시는 10일 '하수종말처리장 위탁운영에 관한 조례안' 을 마련, 시의회에 심의를 요청했으며 심의가 완료되면 올 연말까지 공모를 통해 민간 운영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시는 2단계 하수종말처리장 (하루 14만6천t처리규모) 의 운영도 민영화할 방침이다.
경남 양산시는 지난 92년 5백88억원의 사업비로 착공, 내년 6월 완공하는 1일 처리능력 4만8천t 규모의 양산하수종말처리장 (양산시동면금산리656) 운영을 민간업체에 맡기기로 했다.
시는 10일 '하수종말처리장 위탁운영에 관한 조례안' 을 마련, 시의회에 심의를 요청했으며 심의가 완료되면 올 연말까지 공모를 통해 민간 운영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시는 2단계 하수종말처리장 (하루 14만6천t처리규모) 의 운영도 민영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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