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투신과 홍성군청이 제29회 전국남녀양궁종합선수권대회에서 단체전 남녀부 정상을 차지했다.
한남투신은 1일 청주양궁장에서 벌어진 남자부 단체전 결승전에서 계양구청을 맞아 2백43점으로 동률을 이룬후 연장 2라운드에서 1점차로 신승했다.
홍성군청은 여자부 결승에서 대구서구청을 2백36점 - 2백33점으로 누르고 우승했다.
왕희수 기자
한남투신과 홍성군청이 제29회 전국남녀양궁종합선수권대회에서 단체전 남녀부 정상을 차지했다.
한남투신은 1일 청주양궁장에서 벌어진 남자부 단체전 결승전에서 계양구청을 맞아 2백43점으로 동률을 이룬후 연장 2라운드에서 1점차로 신승했다.
홍성군청은 여자부 결승에서 대구서구청을 2백36점 - 2백33점으로 누르고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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