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미 해군 합동 훈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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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키 리졸브 훈련에 참가한 해군 제1함대사령부 소속 전투함과 미 해군의 이지스함이 16일 동해상에서 기동훈련을 하고 있다. 미 해군의 스테덤함(STETHEM·9000t급·앞에서 첫째열 맨 앞), 대조영함(4500t급·둘째열 맨 앞)과 광개토대왕함(둘째 열 왼쪽에서 둘째), 채피함(CHAFFEE·9000t급·셋째 열 맨 앞) 등과 초계함들이 기동하고 있다. [해군 제1함대사령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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