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명동 서울관광정보센터 문 열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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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7면

서울을 찾는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관광 정보를 제공할 ‘서울 문화교류·관광정보센터’가 16일 명동에서 문을 열었다. 명동 M-플라자 5층에 들어선 이 센터는 관광·여행 정보 안내데스크와 200석 규모의 다목적 공연장, 여행사, 휴식공간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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