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10일 콜롬비아 최대 민간통신업체 에텔사와 공동으로 콜롬비아 비야비센시오시 전전자교환기 개통식을 가졌다.
이번에 개통되는 장비는 1천1백만달러규모의 전전자교환기 1만4천5백회선과 전송장비등으로 앞으로 서비스 확대에 따라 추가 장비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삼성전자는 10일 콜롬비아 최대 민간통신업체 에텔사와 공동으로 콜롬비아 비야비센시오시 전전자교환기 개통식을 가졌다.
이번에 개통되는 장비는 1천1백만달러규모의 전전자교환기 1만4천5백회선과 전송장비등으로 앞으로 서비스 확대에 따라 추가 장비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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