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다이제스트]삼성전자,콜롬비아서 교환기 개통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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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6면

삼성전자는 10일 콜롬비아 최대 민간통신업체 에텔사와 공동으로 콜롬비아 비야비센시오시 전전자교환기 개통식을 가졌다.

이번에 개통되는 장비는 1천1백만달러규모의 전전자교환기 1만4천5백회선과 전송장비등으로 앞으로 서비스 확대에 따라 추가 장비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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