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관씨 베트남 훈장 받아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종합 31면

김영관(79) 한.베트남 친선교류협회 회장이 22일 한국과 베트남 간 우호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베트남 정부가 주는 세계민족우호증진 훈장을 받았다. 김 회장은 이날 서울 삼청동에 있는 베트남 대사관에서 방한 중인 베트남우호친선협회 총연합회장인 브우쑤안 홍 의원에게서 훈장을 받았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