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의선 (林宜善) 전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장이 1일 오전10시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79세. 林씨는 연세대 의과대 교수.소아과장을 거쳐 세브란스병원장을 역임했다.
유족으로는 미망인 金音全씨와 林敦右씨등 3남2녀. 발인은 3일 오전8시, 영결예배는 돈암감리교회에서 열린다.
장지는 강원도춘성군 경춘묘지. 02 - 313 - 4380.
임의선 (林宜善) 전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장이 1일 오전10시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79세. 林씨는 연세대 의과대 교수.소아과장을 거쳐 세브란스병원장을 역임했다.
유족으로는 미망인 金音全씨와 林敦右씨등 3남2녀. 발인은 3일 오전8시, 영결예배는 돈암감리교회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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