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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중국판 토익’BCT가 온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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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중국 사업 인재를 키우기 위한 한·중 HRM(Human Resource Management) 세미나가 13일(금)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립니다. 중앙일보와 중국국가한판(中國國家漢辦)·공자학원총부(孔子學院總部)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세미나는 학계 인사, 중국 경제 HR 전문가, 중국어 전문가의 강연으로 진행됩니다. 참가 대상은 기업체와 공공기관의 인사교육담당자 등입니다. 세미나에서는 ▶중국 경제 환경과 인력관리 체계 구축 ▶중국어 교육 체계 ▶중국 정부의 문화정책을 강연합니다.

참여 기업에는 중국 교육부가 공인하는 중국어능력시험 BCT(Business Chinese Test·商務漢語考試)에 응시할 기회와 중국어 교육 진단 컨설팅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BCT 홈페이지(www.bctkorea.com)를 통해 10일까지 접수하며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02-6363-8830,

◆ 후원 : 교육과학기술부, 주한 중국대사관 교육처, 대한상공회의소, 전국경제인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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