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사업 인재를 키우기 위한 한·중 HRM(Human Resource Management) 세미나가 13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다. 중앙일보와 중국국가한판(中國國家漢辦)·공자학원총부(孔子學院總部)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세미나에 인사·교육 담당자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 세미나에서는 중국 경제환경과 인력관리 체계, 중국어 교육 체계 등을 강연한다.
중국 사업 인재 육성과 ‘비즈니스 중국어’ 교육 방안 제시
참여 기업에는 중국 교육부가 공인하는 중국어능력시험 BCT(Business Chinese Test: 商務漢語考試)에 응시할 기회를 무료로 제공한다. BCT 홈페이지(www.bctkorea.com)를 통해 10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문의 02-6363-8830, bcttest@joongang.co.kr
▶후원 : 교육과학기술부, 주한 중국대사관 교육처, 대한상의, 전경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