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6 발생 이틀후 군사혁명위원회는 포고령 제12호를 통해 국토건설사업을 본격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
사진은 61년 7월29일 박정희 (한가운데) 의장이 삼척 국토건설 현장을 시찰하는 장면. 육군 소장인 朴의장 뒤에 대장 계급장을 단 사람은 가이 멜로이 유엔군사령관이며 맨 오른쪽에 민기식 (閔耭植) 당시 1군사령관이 수행하고 있다.
5.16 발생 이틀후 군사혁명위원회는 포고령 제12호를 통해 국토건설사업을 본격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
사진은 61년 7월29일 박정희 (한가운데) 의장이 삼척 국토건설 현장을 시찰하는 장면. 육군 소장인 朴의장 뒤에 대장 계급장을 단 사람은 가이 멜로이 유엔군사령관이며 맨 오른쪽에 민기식 (閔耭植) 당시 1군사령관이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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