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출국해 미국 방문후 일본을 방문중인 신한국당 김윤환 (金潤煥) 고문은 자신을 포함해 범여권이 이회창 (李會昌) 대표를 중심으로 정권재창출에 매진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30일 알려졌다.
미국에서 金고문을 만나고 이날 귀국한 金고문의 측근 윤원중 (尹源重) 의원은 "金고문이 경선에서 이회창후보 만들기에 전력을 다한 것처럼 앞으로는 이회창대통령 만들기에 전력을 다하겠다는 점을 강조했다" 고 전했다.
최훈 기자
지난 14일 출국해 미국 방문후 일본을 방문중인 신한국당 김윤환 (金潤煥) 고문은 자신을 포함해 범여권이 이회창 (李會昌) 대표를 중심으로 정권재창출에 매진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30일 알려졌다.
미국에서 金고문을 만나고 이날 귀국한 金고문의 측근 윤원중 (尹源重) 의원은 "金고문이 경선에서 이회창후보 만들기에 전력을 다한 것처럼 앞으로는 이회창대통령 만들기에 전력을 다하겠다는 점을 강조했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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