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인권위원회의 '차별방지 및 소수자보호소위' 는 일본군 위안부문제를 비롯한 전시 (戰時) 의 성적 노예문제등을 조사할 특별보고관으로 미국의 게이 맥도갈 (여) 의 임명을 요구하는 결의안을 제출했다고 마이니치 (每日) 신문이 24일 제네바발로 보도했다.
이 결의안은 미국 위원등 3명이 제출했으며 특별보고관이 선출되면 앞서 같은 문제를 조사했던 린다 차베스에 이어 차별방지소위에 제출돼 있는 중간보고서를 빠르면 1년이내에라도 완성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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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인권위원회의 '차별방지 및 소수자보호소위' 는 일본군 위안부문제를 비롯한 전시 (戰時) 의 성적 노예문제등을 조사할 특별보고관으로 미국의 게이 맥도갈 (여) 의 임명을 요구하는 결의안을 제출했다고 마이니치 (每日) 신문이 24일 제네바발로 보도했다.
이 결의안은 미국 위원등 3명이 제출했으며 특별보고관이 선출되면 앞서 같은 문제를 조사했던 린다 차베스에 이어 차별방지소위에 제출돼 있는 중간보고서를 빠르면 1년이내에라도 완성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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