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당국은 남중국해 난사 (南沙) 군도 근해에서 중국 어부 25명을 체포, 억류중이라고 12일 밝혔다.
난사군도 동쪽에 있는 팔라완주의 지사실은 지난 7월24일 홍콩 선적의 어선에 타고 있던 중국 어부 25명이 해안경비대와 해군에 의해 체포됐으며 경찰에 인계된후 영해침범과 불법어로 혐의로 기소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난사군도는 필리핀.중국.대만.베트남.브루나이.말레이시아등이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다.
필리핀 당국은 남중국해 난사 (南沙) 군도 근해에서 중국 어부 25명을 체포, 억류중이라고 12일 밝혔다.
난사군도 동쪽에 있는 팔라완주의 지사실은 지난 7월24일 홍콩 선적의 어선에 타고 있던 중국 어부 25명이 해안경비대와 해군에 의해 체포됐으며 경찰에 인계된후 영해침범과 불법어로 혐의로 기소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난사군도는 필리핀.중국.대만.베트남.브루나이.말레이시아등이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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