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과반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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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정정=9일자 23면 주사위 기사중 항소심 법관을 상대로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낸 사람은 김기옥(金基玉)동작구청장이 아니라 金구청장으로부터 고소를 당했던 김동훈(金東燻.58)씨기에 바로잡습니다.金구청장은 金씨를 무고한 혐의등으로 기소돼 항소심 계류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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