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빙어 잡고, 보물 찾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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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4면

17일 안동시 남후면 광음리 암산유원지 빙판 위로 관광객 수백명이 모였다. 이곳에서는 21일까지 5일간 ‘2009안동겨울페스티벌’이 열린다. 축제는 겨울 별미인 빙어를 잡아 보고, 얼음 속 보물을 찾는 등 다양한 행사로 펼쳐진다. 특히 20일 오전에는 안동석빙고에 얼음을 채우는 장빙제(藏氷祭) 행사가 재연된다. [안동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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