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로통신>특수효과 영상테크노 세미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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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42면

◇디지털영상과 특수효과를 주제로 한'21세기 황금광-할리우드 특수효과 영상테크노 세미나'가 10일 오전7시30분부터 서울삼성동 인터컨티넨탈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미디어 오늘'과 기업체 해외연수교육 전문회사인 KS마케팅이 공동주최.이번 세미나에는 조지 루커스가 이끄는 특수효과 전문프로덕션 ILM의 한국인 기술감독 이경임씨와 영화'단테스 피크'의 컴퓨터그래픽을 담당한 미국 디지털 더메인사의 데이비드 이쇼민,비주얼아트스쿨의 소냐 섀넌교수등 할리우드에서 온 디지털영상전문가들이 강사로 초빙돼 최신 테크닉과 미래의 디지털기술,21세기의 영상시장을 이야기한다.02-534-6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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