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위원 12명 위촉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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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6면

高柄翊 97문화유산의 해 조직위원장(동양사)을 비롯해 沈隅俊 중앙대교수(서지학).金理那 홍익대교수(불교조각사)등 12명이 24일 문화재정책 법정 자문기구인 문화재위원회의 문화재위원으로 위촉받았다.

2년동안 문화재 관리및 활용에 관한 사항을 조사.심의할 문화재위원회에 새로 위촉된 위원은 이외에 金貞培 고려대교수(한국고대사).鄭在훈 전문화재관리국장(전통조경).金一鎭 영남대교수(고건축).閔吉子 국민대교수(복식사).金玉振 한양대교수(민속무용).李圭泰 조선일보논설위원(민속학).金鐘太 한양대교수(전통공예).洪性珏 건국대교수(수목생리학).金鍾哲 계명대박물관장(고고학)등이다.이로써 문화재위원은 55명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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