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生水 인기 저조 - 작년 시장점유 1%線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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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9면

환경부는 12일 지난해 국내 생수 판매량은 89만3천(1천3백79억여원)이었으며 이중 수입생수의 시장점유율은 1.2%(2천.16억2천만원)에 불과했던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수입생수중 가장 많이 팔린 것은 상아제약의'에비앙'으로 1천1백78(10억원)이었고 세모의'쿨블루'(2백54.1억5천만원),농심의'볼빅'(1백49.1억3천9백만원),매일유업의'스파'(66.7천4백만원)등의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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