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스타'김동성(경기고)이 97세계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 남자 5백에서 2위를 차지했다.
김동성은 29일 일본 나가노 화이트링크에서 벌어진 대회 이틀째 남자 5백 결승에서 43초557을 마크,데릭 캠벨(캐나다 43초424)에게 0초133 뒤져 2위에 머물렀다.
김동성은 3위로 레이스를 펼치다 마지막 한바퀴를 남기고 스퍼트,2위를 달리던 데라오 사토루(일본)를 간발의 차로 따돌리고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차세대 스타'김동성(경기고)이 97세계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 남자 5백에서 2위를 차지했다.
김동성은 29일 일본 나가노 화이트링크에서 벌어진 대회 이틀째 남자 5백 결승에서 43초557을 마크,데릭 캠벨(캐나다 43초424)에게 0초133 뒤져 2위에 머물렀다.
김동성은 3위로 레이스를 펼치다 마지막 한바퀴를 남기고 스퍼트,2위를 달리던 데라오 사토루(일본)를 간발의 차로 따돌리고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