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서울광장과 청계천 모전교~광통교 일대에서 열린 ‘하이서울 페스티벌 겨울빛 축제’를 시민들이 즐기고 있다. 기상청은 22일 아침 서울의 최저기온이 영하 9도까지 떨어지는 것을 비롯해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이 영하권에 들겠다고 예보했다.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강원도 산간지역에 최고 15㎝의 눈이 쌓일 것으로 예상했다.
김태성 기자
21일 서울광장과 청계천 모전교~광통교 일대에서 열린 ‘하이서울 페스티벌 겨울빛 축제’를 시민들이 즐기고 있다. 기상청은 22일 아침 서울의 최저기온이 영하 9도까지 떨어지는 것을 비롯해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이 영하권에 들겠다고 예보했다.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강원도 산간지역에 최고 15㎝의 눈이 쌓일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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