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삼성 사장단 쪽방촌 방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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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4면

이윤우 삼성전자 부회장(右)과 한용외 삼성 사회봉사단장(左) 등 삼성그룹 사장단 23명은 ‘나눔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17일 전국 11개 쪽방촌을 방문했다. 이들은 총 5700여 명의 주민에게 쌀 50만㎏, 김치 7000㎏ 등을 전달했다. [삼성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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