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으로 유학보다는 조인스 톡톡!!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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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발표된 통계청 사회통계조사결과에 따르면 학부모 5명중 4명이 사교육비 지출에 부담을 느낀다고 응답하였으며 30세 이상 학부모 중 절반에 가까운 48.3%가 자녀의 유학을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학을 원하는 학업단계는 대학교가 48.7%로 가장 높았으며 초ㆍ중ㆍ고 때부터의 조기유학을 희망하는 학부모도 41.8나 됐다. 유학을 희망하는 이유로는 ‘국제적 안목을 지닌 인재로 키우기 위해’라는 대답이 가장 많았지만 ‘한국의 교육제도가 싫어서’라는 대답도 23.7%나 되었고 ‘자녀의 재능과 능력에 적합한 교육을 위해’,’외국어 습득의 용이성 때문에’,’외국학력을 더 인정하는 풍토 때문에’,’사교육비 부담으로 인해’ 등의 답변이 그 뒤를 이었다.

국내에서는 외국에 유학을 갔다 오면 흔히 외국물을 먹었다는 표현을 쓰면서 국내 대학 학위 소지자보다 더 인정하는 분위기이다. 학부모들의 인식도 그러해 소위 있는 집 자식이면 대부분 한번쯤 유학을 떠나기 마련이다. 집안이 풍족하지 않아도 무리해서라도 유학을 가는 경우가 많은데 기러기아빠라고 불리는 가장들이 부인과 함께 자식을 멀리 타국에 유학 보내놓고 국내에서 일을 하며 그 뒷바라지를 하거나 유학은 힘이 들고 부담스러워 어학연수를 보내거나 짧게 방학 등을 이용해 해외영어캠프를 보내기도 한다.

이처럼 자녀를 해외로 공부하러 보내는 학생들이 적지 않고 그럴 여력이 되지 않아 자녀를 외국에 내보내지 못하는 경우라도 외국에 보내고 싶어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외국학교의 학위나 교육방식도 중요하지만 제일 기본적으로 우선시 되어야 할 것은 바로 어학부분, 바로 영어일 것이다.

자녀를 유학 보낸 학부모에게 유학의 부정적인 부분에 대한 우려를 이야기하면 “최소한 영어라도 배워오겠지”하는 대답을 들을 수 있다. 물론 영어를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영어만 배우러 유학 길에 오르는 것은 아니다. 원 달러 환율이 1300~1400원을 호가하는 이 때에 굳이 그렇게 외화낭비를 하면서까지 유학을 보낼 필요가 있을까? 물론 유학자체가 나쁘다는 말은 아니다. 더 넓은 세상에서 여러 가지를 배워 올 수도 있다. 하지만 단지 안되면 영어라도 배워 오겠지 하는 안일한 생각이 문제라는 것이다.

외국에 유학을 나가있는 상당수의 아시아계 학생 그 중에서도 한국인의 영어실력이 의외로 형편없다는 보도자료가 나간 적이 있다. 무조건 유학을 보내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다. 국내에서도 얼마든지 양질의 교육을 통하여 영어를 익힐 수가 있다.

물론 영어는 환경이 중요하다. 영어는 항상 듣고 말해야 그 실력이 향상된다. 하지만 여건상 모두가 외국에 나가 공부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렇기에 국내에서 외국에 거주하는 사람과 비슷한 환경만 조성해 준다면 얼마든지 원어민에 가까운 영어회화 구사능력을 가질 수가 있다.

그 대안으로 나온 영어학습법으로 전화영어 수업이라는 것이 있다. 비 영어권 국가인 대한민국에서 원어민과의 직접적인 전화통화를 통해 영어권 국가에서 살고 있는 것과 비슷한 환경을 조성해주어 native speaker에 준하는 발음과 표현력을 기를 수 있다.

요즘 뜨고 있는 전화영어 서비스로는 조인스닷컴의 조인스 톡톡이 있다. 국내에 여러 전화영어 업체가 있지만 조인스 톡톡은 고 품격 전화영어 서비스로 우수한 강사진과 컨텐츠 그리고 철저한 회원관리 서비스로 정평이 나있다. 이제 오픈 한지 만 한 달이 채 되지 않는 브랜드로서는 이례적인 일이라 할 수 있다.

무료레벨테스트를 제공하며 0~7단계까지 총 8단계의 레벨로 나뉘어 회원의 레벨에 따라 알맞은 수업을 받을 수가 있고 본 수업의 전후에 철저하게 갖춰진 예습 및 복습 시스템에 따라 효율적인 수업진행과 학습효과의 극대화를 이룰 수 있게 지원한다.

조인스 온라인 교육센터의 전화영어 서비스인 조인스 톡톡의 담당자인 오현대리는 “우리나라 영어교육은 학교 및 토익, 토플과 같은 시험에 focus가 맞춰져 있어 정작 실생활에서의 회화가 잘 안되고 있다며 토익 고득점자도 사람도 정작 외국인 앞에서는 우물쭈물 대며 말 한 마디 못하는 경우가 부지기수이다. 조인스 톡톡은 확실히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살아있는 영어를 추구하며 전국민이 영어고수가 되는 날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조인스 톡톡은 12월 이벤트로 장기수강생을 위해 3개월을 신청하면 1달 무료수강권을 드리는 3+1을 진행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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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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