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자 신문으로 수업하는 조인스 톡톡!!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7, 80년대에는 뒷주머니에 영자신문을 꽂고 다니는 것이 유행이었다. 영어를 읽고 이해하는데 있어 무리수가 따르는 사람도 뒷주머니에 영자신문 하나쯤은 꽂혀있었다. 자신의 Intelligent한 이미지를 어필하고자 하는 행동이었다.

이처럼 우리 사회에서 누군가를 Intelligent한 모습으로 인식할 때는 무언가에 대한 전문지식이나 시사 등 사회전반적인 topic, issue 등을 잘 알고 있을 때 그리고 영어마저 잘할 때 우리는 그 사람에 대해서 다시 보게 된다.

왠지 같은 말이라도 영어나 한자어로 말을 할 때, 소위 쓰는 표현으로 더 있어 보인다. 물론 사대주의 경향이라고 비판할 수 있는 여지가 전혀 없는 것은 아니지만 보편적인 사람들의 인식이 그렇다는 말이다.

그리고 시사적인 상식이 풍부하면 사람이 똑똑하고 박학다식하게 느껴지는 것도 사실이다. 사회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항상 파악하는 사람은 그렇지 못한 사람에 비해 미리미리 예상하고 대처하기가 더 쉽다. 어떠한 일, 사건에 대하여 더욱 능동적이고 유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다는 말이다.

단순히 남에게 지적인 이미지를 보이기 위한 것은 아니다.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어 시사는 필요한 것이다. 시사는 바로 우리가 살아가는 모습이며 우리가 살아가는 이 사회의 이야기이다.

조인스 톡톡은 영어와 시사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뉴스 톡 과정을 마련하여 레벨테스트 결과 일정 수준 이상의 level이 되는 사람 중, free talking을 원하는 회원에게 원어민 강사와의 전화통화를 통해 시사토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먼저 topic의 음원을 듣고 쓰고 기사 원문을 읽어보며 예습 과정을 충분히 거친 후 본 수업에서 강사와 topic의 주제로 토론질문을 통해 자신의 견해를 밝히고 그 근거를 논리적으로 설명하고 강사에게 질문을 하며 강사의 견해를 들어보는 방식으로 수업을 진행하여 어떠한 명제나 주제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제대로 표현하고 타인의 의견을 들으며 조율하는 방식의 훈련이 가능하다.

수업 후 홈페이지에 녹취된 음원 파일을 다시 들어보고 본인의 발음과 억양을 파악하고 강사와 반복연습을 하며 잘못된 표현 등은 강사의 comment가 있으니 바로 고쳐 제대로 알도록 한다.

수업내용에 대한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글로써 적어보는 것도 좋다. 영작을 통해 문장력도 길러지고 표현력도 더 좋아진다. 꼭 영어논술의 대비가 아니더라도 잘 쓰여진 한편의 글은 상대를 설득하고 감동시킬 수 있는 큰 재산이 될 것이다.

조인스 톡톡은 언제나 우리 국민들이 세계 속에 우뚝 서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 또한, 12월 이벤트로 장기 수강생들을 위한 3+1 이벤트가 진행중이다.

조인스 톡톡 : http://talk.joins.com/
문 의 전 화 : 1599 - 0542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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