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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한마디] 프랜시스 베이컨 外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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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10면

◆프랜시스 베이컨(영국 철학자, 1561~1626):돈은 퇴비와 같다. 쌓아두고 뿌리지 않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

◆세실 로즈(영국 정치가, 1853~1902):근면한 손을 가진 사람에겐 도처에 금화가 널려 있다.

◆마가렛 풀러(미국 여류 평론가, 1810~1850 ):지혜보다 먼저 돈을 얻은 자는 주인 노릇을 잠시밖에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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