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이문세 “서울 홍보 많이 할게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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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5면

가수 이문세, 탤런트 최수종, 탐험가 박영석, 배우 다니엘 헤니, 국악인 김용우씨가 서울시 민선 4기 홍보대사로 선정됐다. 이들은 3일 서울시청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으로부터 위촉패를 전달받고, 불우 이웃 돕기에 동참하는 뜻에서 자신의 애장품을 서울시에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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