陸士 관광코스 개방(사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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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9면

육군사관학교는 1일부터 국민과의 거리감 해소및 외국인 관광객유치를 위해 일반인에게 교내 일부를 공개했다.사진은 토요일 오전(11시30분)에 화랑의식으로 행해지는 사관생도 퍼레이드 장면(연락처 육사관광안내소,02-976-6454, 455). 〈오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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