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가 어려워지면서 갈 곳을 잃은 자본들이 떠돌고 있다. 주식이나 펀드에 투자하자니 코스피 지수나 코스닥 지수는 연일 추락하고 각종펀드를 비롯하여 투입 대비 손실률이 너무 크다. 또한 현금으로 가지고 있자니 은행금리도 저조하고 장기간에 걸친 현금 보유는 화폐가치 하락으로 인해 손액을 감수해야 한다. 하지만 상가투자는 권리금과 더불어 지속적인 수익이 보장되는 안정적인 투자처이다. 게다가 상가투자는 종부세와 전매제한이 없어 투자자들에게 최고의 투자처로 인식이 되고 있다.
그 중에서도 특히 패션상권의 중심지인 동대문의 핵심지역에 위치한 맥스타일은 동대문 흥인•덕운시장 그 자리에 재건축되어 분양되는 곳으로 올해 상가지역 최고의 유망지역으로 주목 받는 곳이다. 2008년 상업용 공시지가 평가에서 동대문 도•소매상가가 6곳이 10위 안에 랭크될 정도로 이미 큰 상권이 형성되어 낮은 공실률과 초기 투자 시 권리금이 없어 맥스타일에 대한 창업 및 투자는 가장 안정적이고 유망한 곳으로 평가 받는다.
동대문 지역은 청계천 복원 사업 이후 주변상가 권리금이 2~3배 이상 폭등하였다. 흥인•덕운시장 재건축 상가인 ‘맥스타일’은 서울시가 1조원 예산을 투입하여 추진하고 있는 동대문운동장공원화(초대형공원개발)사업에 힘입어 동대문 상권의 중심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전망되고 28년 전통의 흥인•덕운시장 상인들 780명으로 구성된 조합재건축상가로 상가 점포의 임대가 확실하게 보장되어 있다.
단돈 3천만원으로 투자가 가능한 맥스타일은 지하철 1, 2, 4, 5호선이 지나는 황금 역세권이다. 구매력이 있는 10~20대의 젊은 고객들이 유입이 많으며 유동인구 또한 굉장히 많아 이곳에 세를 놓을 경우 높은 월세가 보장되며, 직접 창업할 경우 주•야간, 도•소매를 같이 하는 등 한 점포로 두 점포의 기능을 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로 높은 매출과 이에 따른 기대수익(권리금+프리미엄 등)은 굉장히 크다.
참고로, 재건축중인 맥스타일 본 상가 맞은편의 M, D상가의 현 시세는 3~4억원, 월세 250~300만원 정도로 높게 형성되어 있는 등 동대문시장 대부분 상가들이 높은 권리금과 임대료를 자랑하고 있어 이러한 주변 상가의 시세를 감안해볼 때 맥스타일은 3천만원이라는 소액을 투자하여 매월 은행이자의 몇 배나 되는 월세와 권리금이 예상되는 동대문시장 개발에서의 가장 큰 수혜를 줄 상가로서 활성화가 되는데 전혀 무리가 없는 것으로 주변 상인은 평가하고 있다.
맥스타일은 대한민국에서 시공능력이 1위인 대우건설에서 책임시공을 하고 국민은행에서 자금관리를 하고 계약은 신청금 입금순에 의한 선착순으로 진행되고 계약체결이 되지 않을 시에는 ㈜대우건설에서 전액 환불되어 믿고 맡길 수 있는 투자처이기에 조기에 마감될 예정이어서 확실하고 안정적인 투자를 희망한다면 서둘러야 할 것이다.
- 신 청 금 : 100만원 (1점포 기준)
- 계좌번호 : 국민은행, 412701-01-212354
- 예 금 주 : (주)대우건설(맥스타일)
- 상담 및 신청금 접수연락처 : 02) 2238-4447
(홈페이지 바로가기 : http://www.ddmmaxtyle.com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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