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철 만난 찐빵거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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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4면

대구지역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0.6℃까지 내려간 18일 대구시 달성군 가창면 찐빵거리에서 시민들이 따뜻한 찐빵을 맛보며 추위를 달래고 있다.

프리랜서 공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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