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 원 행복 - 티켓스테이션, 1000원의 사랑 캠페인...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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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복 대여섯 시간을 걸어가야 물을 얻을 수 있다는 케냐 북부.

애써 길어온 물도 식수로 적합하지 않은 경우도 많고, 노천 물웅덩이에서 사람과 짐승이 같이 물을 마시니 주민들은 말라리아나 콜레라등 수인성전염병에 시달리고 있다.
물 부족국가에서는 이 순간에도 말할 수 없는 고통을 감당하고 있다
말 그대로 물은 생명이다. 적어도 아프리카에서는...

티켓스테이션에서 국제사회에 구호손길을 보내는 사랑캠페인을 하고 있어 여행업계 관심이 주목된다. 티켓스테이션은 일반고객과 기업체를 위한 여행정보뿐만 아니라 항공사, 여행사, 랜드사, 유학원 등 여행 전문 업체들을 겨냥한 전용 티켓정보 사이트이다.


세상의 모든 티켓을 취급한다는 의미의 ‘티켓스테이션’은 일반 여행객들에게 항공권, 호텔예약, 호스텔, 공항픽업서비스, 투어서비스, 각 국의 철도•버스 패스, 세계할인카드발급 서비스 등 다양한 여행 및 티켓발급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티켓스테이션(www.ticketstation.co.kr)은 고객의 리뷰당 1,000원을 자체 적립하여 매월 초 월드비전을 통해 해외 아동 후원 및 교육, 긴급구호, 보건의료, 식수 등을 지원하는 1,000원의 사랑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호텔을 예약하고 투숙한 고객이 투숙한 호텔리스트에서 호텔리뷰(www.ticketstation.co.kr/review_list.php?bbs_kind=hotel)를 작성하면 고객의 이름으로 지구촌 아이들에게 직접 후원할 수 있다.

"1000원 (천원)의 사랑, 당신의 선택이 곧 사랑의 실천입니다" 로 국제사회에 사랑의손길을 실천하는 티켓스테이션은 국제구호단체인 월드비전을 통하여 기업이윤을 국제사회에 환원하고 있는 셈이다.


티켓스테이션을 통해 호텔을 예약하는 다양한 고객에게 호텔에 대한 리뷰는 그야말로 천금같은 정보가 아닐 수 없다. 이미 다녀온 여행객에게는 사랑의실천 기회를, 여행을 떠나는 이에게는 살아있는 정보를 주는 일석이조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디지털세상에 답답하고 지루하기만 했던 인터넷에서도 풋풋한 사랑이 피어 오르는 감성마케팅으로 주목할만하다. 또한 매달 베스트 리뷰에 선정이 되면 스타벅스 카페라떼 한 잔도 덤으로 챙길 수 있다.


티켓스테이션은 종교, 인종, 민족 혹은 성별을 초월하여 모든 사람에게 사랑의 손길을 뻗어나감으로써 여행업계에서는 드물지 않은 기업의 이윤을 사회에 환원하는 사회공헌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김홍구 대표이사는 ‘1000원의 사랑’ 캠페인은 기한을 정하지 않고 회사가 존재하는 한 끝가지 진행하고 싶다는 의지를 표하기도 했다.

아시아의 재난과 아프리카에서의 분쟁에 더해서, 전 세계를 뒤흔드는 가혹한 식량 부족이 가난한 나라의 어린이들을 천천히, 그리고 지금도 배고픔의 고통 속에 죽어가는 이 어린이들의 소리 없는 목소리... 이 어린이들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무것도 없을까?

바로, 우리가 지금 쓴 리뷰 한 건이 지구촌 아이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가져다 줄 것이다.
적어도 티켓스테이션에서 할 수 있는 작은 실천이다.

■ 도움말 : 티켓스테이션
■ 홈페이지 : www.ticketstation.co.kr
■ 여행상담 : 1644-2685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자료제공 : 티켓스테이션>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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