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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영어캠프의 메카, 폰타나 리조트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겨울방학이 약 두 달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겨울 방학을 맞아 자녀를 해외영어캠프를 보내기로 한 학부모들이 많은데 환율 등 어려워진 경제와 맞물려 미국, 캐나다, 호주 등에서 필리핀으로 발길을 돌리고 있다. 필리핀은 미국, 캐나다 등에 비해 상대적으로 물가나 환율의 부담이 많이 적어 많은 부모들이 찾고 있다. ▣ 클락 경제특구 內 폰타나 리조트 필리핀 영어캠프를 진행하는 곳은 필리핀 안에서도 여러 곳이 있는데 특히 폰타나 리조트는 클락 경제특구 내에 존재하는데 구 미공군 기지 지역으로 면적은 우리나라 여의도 정도되는 부지이고 초호화의 최고급 리조트로서 아시아의 작은 미국이라 불리며 현지 경찰과 보안요원의 철저한 보안과 감시로 외부인의 출입이 철저하게 통제되어 필리핀 현지인들 조차 쉽게 드나들지 못하는 완벽한 치안을 유지한다. 숙소는 미 공군 장교용 숙소를 개조하여 만들었으며 넓고 훌륭한 워터파크와 9홀 규모의 골프장 대형종합쇼핑몰인 SM몰, 면세점 등 최고의 시설을 자랑하는 곳이다. <폰타나 리조트 소개영상>▣ 유학과 어학연수를 대비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유학에 대한 조금 지나치다 싶을 만큼 맹신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철저한 대비 없이 무작정 떠나는 유학이나 어학연수는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 언어의 장벽으로, 문화적인 차이 등으로 쉽게 적응하지 못하고 겉도는 등의 문제를 없애기 위해서는 미리미리 준비하고 대처해야 한다. 그 대안이 될 수 있는 것이 바로 영어캠프이다. 4주~ 12주간의 단기어학캠프로 영어실력도 향상시키고 단체생활 및 다른 나라의 문화도 체험하는 등 영어캠프를 통해 1석2조 아니 그 이상의 효과를 창출할 수 있다. ▣ 두려움을 없애고 말문이 트이는 캠프 효과 대한민국의 교육열 특히 영어에 대한 관심과 열정은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뒤쳐지지 않는다. 하지만 정작 외국인과 마주쳤을 때에 꿀 먹은 벙어리가 되기가 일수인데 이는 평소에 영어를 꾸준히 사용하지 않아 당황하거나 두려움이 앞서 자신감이 결여되어서 그런 경우가 많다. 영어 캠프는 항상 영어를 접하고 실 생활, 물건을 구입한다든지 따위의 활동을 통해 실생활에서 사용되고 적용될 수 있는 실전회화를 배울 수 있다.

<실제 필리핀 영어캠프 그룹수업 모습>▣ 캠프 전후도 중요하다. 캠프가 능사는 아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캠프 한번 다녀왔다고 해서 갑자기 영어도사가 되지는 않는다는 말이다. 캠프 전후도 중요한데 사전에 미리미리 영어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캠프를 다녀온 이후에도 꾸준한 반복학습을 통해 캠프에 다녀온 효과를 장기간 지속시켜야 한다. 조인스닷컴과 중앙일보 NIE연구소가 진행하는 “열려라 영어캠프”에서는 자사 전화영어 브랜드인 ‘조인스 톡톡’을 통해 캠프 전후로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키우고 꾸준한 효과를 누리도록 권하고 있다. 한편 조인스닷컴과 중앙일보 NIE연구소가 진행하는 “열려라 영어캠프”는 캠프를 신청하는 회원 선착순 30명에게 ‘조인스 톡톡’ 한달 무료 수강권을 제공하고 있으며 12일 14일 이틀간 캠프 설명회를 개최하여 학부모들에게 보다 많은 정보를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camp.joins.com과 문의전화 1599 -054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설명회 일정> 장소: 서울 충정로 중앙일보 본사 1층 세미나실 일시: 11월 12일 오후 3시, 7시 / 11월 14일 오후 7시 <캠프 개요> 장소: 폰타나 리조트, 클락 리조트 연수원, SPC 연수원, 블라칸 리조트 일정: 2009.01.02 ~ 2009.03.26 (4주/8주/12주) 신청: 홈페이지(camp.joins.com)상담전화(1599-0542)<본 자료내용은 정보제공자에게 있습니다. 자료제공: 열려라 영어캠프>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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