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영 해양경찰서는 24일 오후 통영시욕지면 국도(國島)인근 해상에서 장선지(障善智.34.중국푸젠성푸저우시)씨등 조선족으로 추정되는 중국인 38명을 태우고 밀입국하려던 중국선적 1백급 화물선 제105 소해호(선장 依勇.38)를 적발했다.
경찰은 이들이 한국내 취업을 목적으로 밀입국을 시도한 것으로보고 依선장등을 상대로 소개업자와 조선족 포함 여부,밀입국 경로등을 조사중이다.
경남 통영 해양경찰서는 24일 오후 통영시욕지면 국도(國島)인근 해상에서 장선지(障善智.34.중국푸젠성푸저우시)씨등 조선족으로 추정되는 중국인 38명을 태우고 밀입국하려던 중국선적 1백급 화물선 제105 소해호(선장 依勇.38)를 적발했다.
경찰은 이들이 한국내 취업을 목적으로 밀입국을 시도한 것으로보고 依선장등을 상대로 소개업자와 조선족 포함 여부,밀입국 경로등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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