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단신] ‘근시는 질병입니다’ 주제 건강강좌 外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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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용산병원은 11일 2층 세미나실에서 ‘근시는 질병입니다’를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김재찬·전연숙 교수의 강좌와 안압측정 등 무료검사도 제공된다. 02-6299-1080.

◆연세사랑병원은 15일 서울 아시아선수촌 공원에서 ‘독거노인돕기 연세사랑 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 참가비 전액은 지역 독거노인 수술비와 생활금 지원으로 사용된다. 이날 건강상담소를 운영해 관절염 검사 및 근골격계 치료기인 ‘체외충격파’ 체험 행사도 연다.02-2023-5588.

◆가톨릭의대 성모병원은 11일 오후 1시30분부터 본관 4층 대강당에서 ‘당뇨병 공개강좌’를 개최한다. 02-3779-2383.

◆서울대병원 신경외과(과장 김동규)는 치료 영역이 넓어지고, 더욱 정밀해진 뇌질환 치료기 ‘감마나이프 퍼펙션’을 도입, 가동에 들어갔다. 방사선에 취약한 뇌간과 같은 부위를 피해 어느 부위의 질환도 치료하며, 영상 융합·치료계획 보정 등 다양한 첨단기능을 갖췄다. 02-2072-3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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