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通 멀티미디어 시범 서비스 시작-초고속망 이용 여의도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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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6면

한국통신은 6일 서울 여의도에서 초고속통신망을 이용한 국내 첫 멀티미디어 시범서비스를 시작했다.
〈사진〉 여의도 라이프오피스텔1층.멀티미디어정보센터'에서 진행되는 이번 시범서비스를 받을 대상은 국회와 방송3사.보람증권등 30여개 대형빌딩 입주업체와 여의도 미주아파트 입주자 1백여가구등 3백여 가입자들로 앞으로 제공받을 서비스가 더 다 양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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