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고창은 지금 ‘국화 세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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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약 30만 평)에 촘촘히 피어난 국화꽃이 파도처럼 넘실댄다. 전북 고창군 고창읍 석정리 일대에서 23일까지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고창 국화축제 현장이다. 축제장에서 30분 거리에 있는 미당시문학관에서는 1∼3일 미당문학제도 열려 가을을 더욱 풍성하게 수놓는다.

김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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