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멘 내 미국인 테러위협 높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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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6면

미국은 11일 예멘의 미국 시민 및 시설물에 대한 테러위협이 높아지고 있다며 예멘 내 자국민에게 테러경계령을 내렸다. 미 국무부 대변인은 "알카에다 세력이 예멘에 강력한 작전기지를 재건하려는 움직임이 시작됐다"고 경고했다.

[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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