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러운 경기인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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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9면

경기여고 동창회인 경운회(회장 문영혜)는 올해 ‘자랑스러운 경기인상’ 수상자로 패션 디자이너 노라노(본명 노명자·사진上)씨, 재프랑스 화가 방혜자中씨, 서울대 약학대 교수 김영중下씨 등 세 명을 선정했다. 시상식은 15일 오후 3시 개최되는 경기여고 개교 100주년 기념식 때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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