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미국이 한국을 통신분야 우선협상대상국(PFC)으로지정한데 따른 양국간 통신협상이 24,25일 서울에서 열린다.
미무역대표부(USTR)는 이에 따라 상 머피 통신담당관(국장급)등 3~4명의 협상단을 서울에 파견,정보통신부 와 협상을 갖고 한국내 민간 이동통신사업자들이 통신장비 구매과정에서 외국산을 국산품과 차별하지 않도록 한국정부가 보장해줄 것을 요구할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7월 미국이 한국을 통신분야 우선협상대상국(PFC)으로지정한데 따른 양국간 통신협상이 24,25일 서울에서 열린다.
미무역대표부(USTR)는 이에 따라 상 머피 통신담당관(국장급)등 3~4명의 협상단을 서울에 파견,정보통신부 와 협상을 갖고 한국내 민간 이동통신사업자들이 통신장비 구매과정에서 외국산을 국산품과 차별하지 않도록 한국정부가 보장해줄 것을 요구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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