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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이형성씨 4회 지훈상 받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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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3면

시인 이시영(54.(左))씨가 시집 '은빛 호각'으로 제4회 지훈상 문학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국학부문은 '풀어 옮긴 조선유학사'를 출간한 이형성(40.(右)) 전북대 전라문화연구소 책임연구원에게 돌아갔다. 시상식은 27일 오후 서울 서초동 나남출판 사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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