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너·잉크 폐카트리지 수거합니다

중앙일보

입력

일산중앙미디어가 사무실 및 가정에서 다 쓰고 남은 토너 및 잉크의 폐카트리지를 수거한다. 수거한 폐카트리지는 오는 12일 서울시·아름다운 가게·중앙일보가 공동주최하는 위아자 나눔장터를 통해 판매한다. 수익금 전액은 위아자 본부에 기증, 어려운 이웃돕기 등에 쓰인다.

일산중앙미디어로 전화(1644-3113번)하면 중앙일보 직원이 방문해 수거하며, 12일 상암경기장 행사장에서도 기증할 수 있다.

기증자에게는 성공·재테크 관련 책자, ZOO ZOO 테마동물원 4인 입장권, 쌀 3kg을 지급할 예정이다.

또, 선착순 50명에게 리움 미술관 손수건 혹은 중앙일보 머그잔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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