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직업인 관악단 '젤로소' 불우이웃돕기 무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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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0면

중앙일보.KBS가 주최하는 제3회 자원봉사 대축제(7~15일,주행사일 14일)가 막이 오른 가운데 봉사참가의 물결이 굽이굽이 이어지고 있다.변호사.의사.중소기업사장등 전문직업인등으로구성된 관악합주단 「젤로소(사진)」(대표 金相杰 변호사)는 15일 서울양천구 민방위훈련장에서 불우이웃을 위한 「한마음 큰잔치」에 참가해 자원봉사 연주한마당을 펼친다.
또 한동대(총장 金泳吉).한국보이스카우트연맹(총재 朴健培).
경기도(도지사 李仁濟).통계청(청장 鄭在龍).국민은행(행장 李圭澄).한국수출입은행(행장 文憲相)등도 오염된 전국의 해변.하천정화운동등 각종 봉사활동을 벌인다.
김기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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