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원봉사포럼(회장 이제훈)과 중앙일보 시민사회연구소가 주최하는 ‘자원봉사활동기본법 시행 3년, 평가와 과제’ 토론회가 10월 2일 오후 2시 서울시의회 별관에서 열립니다. 토론회에서는 자원봉사 운동의 중립성·자율성·공익성을 강화하기 위한 법 개정 방향이 논의됩니다. 이성철 남서울대 교수, 신지호(한나라당)·백원우(민주당) 국회의원이 발표합니다.
▶ 주제:자원봉사활동기본법 시행 3년, 평가와 과제
▶일시:10월 2일(목) 오후 2~5시
▶ 장소:서울시 중구 태평로 1가 서울시의회 별관2층 대회의실(덕수궁 돌담길 옆)
▶참가비:1만원(포럼 회원은 무료)
▶ 주최:한국자원봉사포럼·중앙일보 시민사회연구소
▶ 후원:행정안전부·보건복지가족부·한국자원봉사협의회·학교를사랑하는학부모모임
▶협찬:삼성사회봉사단
▶ 문의 및 참가 신청:한국자원봉사포럼(전화 02-737-1082, 팩스 02-737-1083, 메일 kovofo@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