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광거리에서 만난 사람들1

중앙일보

입력

남성 교통단속원은 오토바이나 차량을 타고 다닌다.

동료를 태우고 평양역으로 가는 교통단속원. 평양역 앞에는 환경미화원의 모습도
볼 수 있다.

공부를 노트를 들고 친구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호텔 앞으로 지나가는 남학생
들.

노트를 들고 걸어가는 여대생.

노트를 들고 공부하며 걸어가는 여대생. 평양거리에서는 공부하며 걸어가는 학생
들의 모습을 흔히 볼 수 있다.

다정하게 걸어가는 여대생들.

10월 1일이 되자 여대생들의 복장이 검은색 한복 정장으로 바뀌었다.

고려호텔 건너편 약산식당 앞으로 다정하게 걸어가는 남녀.

재잘되며 집으로 가는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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