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통일 축제 열린다면 MC에 김동건씨 적임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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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4면

남북통일이 돼 「통일축제」가 열린다면 그 무대의 진행자로는 아나운서 김동건이 가장 적임자이며 축하노래를 부를 가수로는 김건모,코미디언으로는 이주일,배우는 안성기가 제일 괜찮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이같은 내용은 MBC FM 『황인용 의 FM모닝쇼』 통일의식조사에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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