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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러기 책꽂이] 우리아이 처음 보는 걸음마 성경 外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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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 처음 보는 걸음마 성경(로이스 록 글, 알렉스 아일리프 그림, 대교출판, 256쪽,1만5000원)=구약·신약을 어린이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그림책 형식으로 엮었다.

◆내가 아빠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세요?(샘 맥브래트니 글, 아니타 제람 그림, 베틀·북, 16쪽, 1만6000원)=아빠 토끼와 아기 토끼가 서로 사랑을 표현하는 이야기를 담은 그림맞추기 퍼즐북.

◆파충류 소녀 디에나의 내 사랑 파충류(우현옥 글, 김수현 그림, 문공사, 160쪽, 8500원)=뱀·개구리·이구아나 등 온갖 파충류에 대해 탤런트 디에나가 자세히 설명한다.

◆한눈이 퉁눈이(우일문 글, 강소희 그림, 상, 116쪽, 8000원)=눈이 하나 밖에 없어 따돌림 당하는 개 한눈이와 건강하고 눈이 부리부리한 퉁눈이가 서로 우애를 나누는 내용의 그림동화.

◆가짜 똥(김남길 글, 김성영 그림, 바우솔, 92쪽, 7000원)=똥을 발효시켜 만든 빵을 다른 동물들에게 파는 쇠똥구리 부부의 이야기를 소재로한 창작 동화.

◆내 꼬리가 최고야(까를라 바레데스 외 글, 루치아나 페르난데스 그림, 소년한길, 24쪽, 7000원)=공작새의 꼬리는 어떤 일에 쓰이는지, 방울뱀의 꼬리에는 방울이 달려있는지 등 꼬리에 대한 궁금증을 푸는 그림책.

◆Why? 왜?(캐서린 리플리 글, 스콧 리체 그림, 문학수첩 리틀북스, 200쪽, 1만3000원)=샴푸가 눈을 따갑게 하는 이유 등 어린이들이 궁금해 하는 생활 속의 상식을 담은 그림책.

◆내가 만난 별 아저씨(아구스틴 페르난데스 빠스 지음, 정문주 그림, 김정하 옮김, 명진출판, 84쪽,8000원)=상상력이 풍부한 소녀 라켈과 별아저씨의 만남과 헤어짐을 담은 스페인 대표작가의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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