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동통신(대표 徐廷旭.(02)3709-0761)은 지난 16일부터 국내에서 사용중인 이동전화기를 가지고 미국에 가서도세계 어느나라와도 전화를 할 수 있는 국제 로밍서비스를 개통,서비스에 들어갔다.이 서비스에 가입하면 현지에서 국제전화뿐 아니라 시내.외 전화도 이용할 수 있다.사용방법은 미국에서 일반전화를 걸듯 상대방 전화번호를 누른후 자신의 비밀번호를 누르면된다.물론 자신의 전화번호는 국제용으로 새로 바뀌며 기존 번호로 전화가 걸려 오면 자동으로 바뀐 번호가 안내된다.그러나 신세기통신에 가입된 이동전화는 사업자가 달라 이 서비스를 받을 수 없다.한국이동통신 전국 각 지점에 신청하면 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이용기간은 1개월 단위로 해야 하며 가입비 15달러(약1만2천원) ,월 기본료 19달러(약 1만5천원)에 통화요금이 부과된다.가입문의 (02)775-2011.
국내사용 이동전화기 미국서도 통화가능
중앙일보 지면보기 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최근 1개월 내
지면만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지면만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중앙일보 지면보기 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앱에서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
- · 로그인하면 AD Free! 뉴스를 광고없이 더 깔끔하게
- · 속보는 물론 구독한 최신 콘텐트까지! 알림을 더 빠르게
- · 나에게 딱 맞는 앱 경험! 맞춤 환경으로 더 편리하게
개성과 품격 모두 잡은 2024년 하이패션 트렌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집앞까지 찾아오는 특별한 공병 수거 방법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차례상에 햄버거 올려도 됩니다”
ILab Original
로맨틱한 연말을 위한 최고의 선물
Posted by 더 하이엔드
데이터로 만들어낼 수 있는 혁신들
Posted by 더존비즈온
희귀질환 아이들에게 꿈이 생겼습니다
ILab Original
ADVERTISEMENT
ADVERTISEMENT
메모
0/500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 회원이 되시면 다양한 편의 기능과 함께 중앙일보만의 콘텐트를 즐길수 있어요!
- 취향저격한 구독 상품을 한눈에 모아보고 알림받는 내구독
- 북마크한 콘텐트와 내활동을 아카이빙하는 보관함
- 기억하고 싶은 문구를 스크랩하고 기록하는 하이라이트/메모
- 중앙일보 회원에게만 제공되는 스페셜 콘텐트
알림 레터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뉴스레터 수신 동의가 필요합니다. 동의 하시겠어요?
뉴스레터 수신 동의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