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남양주경찰서는 17일 방을 비워달라는 집주인 모녀에게흉기를 휘둘러 중태에 빠뜨린 혐의(살인미수)로 서수연(徐壽淵.
30.무직.구리시수택동433)씨를 긴급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徐씨는 지난 16일 오후6시30분쯤 구리시수택동433 셋집에서 집주인 孫재순(68.여)씨가 방을 비워달라고하자 孫씨와 孫씨의 딸 李민옥(33)씨등 2명을 흉기로 찔러 중태에 빠뜨린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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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남양주경찰서는 17일 방을 비워달라는 집주인 모녀에게흉기를 휘둘러 중태에 빠뜨린 혐의(살인미수)로 서수연(徐壽淵.
30.무직.구리시수택동433)씨를 긴급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徐씨는 지난 16일 오후6시30분쯤 구리시수택동433 셋집에서 집주인 孫재순(68.여)씨가 방을 비워달라고하자 孫씨와 孫씨의 딸 李민옥(33)씨등 2명을 흉기로 찔러 중태에 빠뜨린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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