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종손으로 사는 법

중앙선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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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호 02면

올해 100세를 맞은 이동은씨에서부터 돌이 갓 지난 이이석군까지 1000원 지폐 ‘그분’의 종손 4대가 사는 곳, 경북 안동시 도산면 퇴계종택(退溪宗宅)을 찾아 이황 선생의 종손들을 만나봤다. 10년 후 그곳의 삶은 얼마나 바뀔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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