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김종명(건국대3년)이 제43회 한국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우승을 눈앞에 뒀다(28일.유성CC,파72).
김종명은 이날 벌어진 3라운드에서 전날과 같이 3언더파 69타를 쳐 중간합계 7언더파 2백9타(71-69-69)를 마크,2백14타인 서종현(제주대)등 3명의 2위그룹을 5타나 앞서며선두를 질주했다.
장타자 김주형(상무)은 2백15타로 단독5위에 올랐고 김형태(건국대)가 2백16타로 6위를 지켰다.
국가대표 김종명(건국대3년)이 제43회 한국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우승을 눈앞에 뒀다(28일.유성CC,파72).
김종명은 이날 벌어진 3라운드에서 전날과 같이 3언더파 69타를 쳐 중간합계 7언더파 2백9타(71-69-69)를 마크,2백14타인 서종현(제주대)등 3명의 2위그룹을 5타나 앞서며선두를 질주했다.
장타자 김주형(상무)은 2백15타로 단독5위에 올랐고 김형태(건국대)가 2백16타로 6위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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